Tara는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며, 그 사명을 자신의 변호사 경력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USC Gould School of Law 재학 중, 원고 측 노동법 전문 로펌과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실(California Office of the Attorney General) 산하 시민권 집행부(Civil Rights Enforcement Section), 그리고 Public Counsel 산하의 재향군인 지원센터(Center for Veterans Advancement)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Review of Law & Social Justice의 수석 교정편집자 및 USC Entertainment Law Spotlight의 교정편집자로 활동하며 학문적 기여를 이어갔습니다.

변호사로서 Tara는 원고 측 및 피고 측 로펌에서 근무하며 노동법 분야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Justice For Workers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다시 합류하여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로스앤젤레스 곳곳을 탐방하고, Libby 앱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오디오북을 듣는 것을 즐기며, 사회에 미치는 Taylor Swift의 영향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